심폐소생술 교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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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이 안전한 날’…곳곳서 안전 체험 행사 열린다
서울소방 관계자가 진행 중인 지하철 안전교육. [사진 서울시]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시민 안전 체험·교육 행사가 열린다. 서울시는 15일 “국민 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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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표소에서 쓰러진 남성…현장 공무원이 심폐소생술로 구해
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청 백양홀에 마련된 부암제1동 제4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. 뉴스1 선거일에 투표하던 중 쓰러진 시민을 현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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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이랑GO]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추고 수업 중 불이 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
아이가 “심심해~”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?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‘마트에 다녀왔다’만 쓴다고요?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‘소년중앙’이 준비했습니다. 이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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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도로에 쓰러진 시민…청소하던 환경공무관이 살렸다
지난달 13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 거리에서 오재현 환경공무관이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(CC)TV 화면. 사진 서대문구 새벽 거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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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세 아이 살리려 애쓴 그 병원…"6억에도 의사 구하기 힘들다" [신성식의 레츠 고 9988]
서울지역 전공의 수련병원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지난 1일 세브란스병원 앞에서 의사 진료 복귀를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지난달 30일 충북 보은군에서 물웅덩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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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사 찾습니다" 응답 없자…승무원이 쓰러진 승객 구했다
지난달 25일 KE695편 기내에서 대한항공 승무원과 승객들이 쓰러진 네팔인에 대한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. 연합뉴스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외국인 승객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